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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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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돌이나 나무, 단단단 흙판, 기와, 금속 등에 새겨진 그림이나 글 등을 종이에 찍어내는 것을 탁본이라 한다. 중국에서 시작되어 한국에 전해졌고 금석학과 함께 성행한 동양의 독특한 수법이다. 얼핏 물고기를 종이에 찍어내는 어탁이나 도장등이 연상되지만, 탁본은 이들과 표현모양이 다르다. 어탁과 도장은 찍힌대상과 반대방향의 표현물이 되는 반면, 탁본은 정면으로 향한 것을 그대로 같은 방향, 같은 크기로 떠내는 것이다. 복사해야 할 대상물에 직접 종이를 대고 종이위를 먹물로 가볍게 두들기듯이 하여 문자나 문양을 뜨기 때문에 패어진 선 부분은 하얗고, 도드라진 부분은 까맣게 나타난다. 범종의 문양이나 석비의 면을 먹이나 다른 색으로 더럽히지 않고 깨끗이 복사해 낼 수 있다.

옛날 중국에서는 오래된 비석의 좋은 문장들을 탁본으로 떠서 책으로 만들고 이를 서예의 교본으로 사용키도 했을 정도로 오래된 복제방법이 바로 이 탁본이다. 탁본은 현재의 복제 수단인 사진과도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사진은 연구 대상이 되는 큰 물체 전체를 찍을 수가 있지만, 반드시 실물대로 찍을 수는 없다. 그러나 탁본은 간단하게 언제나 그대로의 크기로 뜰 수 있어, 그 원시성에 오히려 가치가 있다.

탁본은 손쉽게 누구나 해볼 수 있어서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한지와 먹,헝겊조각만 있으면 주변의 어떤 물체에서건 새겨진 모양을 그대로 베껴낼 수가 있다. 주변의 흔한 물건 중에서도 기와의 수막새나 비석 등이 주로 탁본체험의 대상이 되고, 드물게는 물고기 화석과 고서적 목판 같은 귀한 물건이 체험대상이 되기도 한다.

탁본체험방법

1. 탁본을 뜰 대상에 약하게 물을 뿌린 다음 한지를 붙인다.
2. 헝겊이나 솜으로 만든 터치붓에 먹물을 골고루 발라준다.
3. 대상에 붙여진 한지위에 먹물이 한번에 다량 쏟아지지 않도록 가볍게 두드려준다.
4. 충분히 대상의 표현물이 한지위로 도드라질 수 있도록 골고루 살펴가면서 두드린다.
5. 한지를 떼어내면, 오목하게 페인 곳은 하얗게, 볼록하게 돋을새김 된 곳은 까맣에 먹칠이 되어 나타난다.

이용안내

  • 대상 : 가족단위
  • 시기 : 년중
  • 비용 : 5,000원
  • 소요시간 : 30분~1시간
  • 인원 : 1인 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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