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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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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우리가 알고 있는 동양화는 양반들이나 전문 화가들이 수묵으로 그리던 사군자나 진경산수화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서민들이 삶을 애환을 담고 위 사람들을 빗대어 그렸던 그림들도 많았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민화라는 이름으로 전승되어 온 그림들이 그것들인데, 정통회화의 채색방식은 모방하였으나 생활공간의 장식 및 민속적인 관습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그렸다는 게 큰 차이다. 주로 이런 민화들은 조선후기에 일반민중이나 서민층의 그림으로 유행하였다.

이처럼 정통적 그림과는 다른 형식. 지금의 한컷 만화처럼 사물을 희홧시키고 현실을 비판하는 그림들을 통틀어 민화라고 하기도 하였는데, 대부분이 그림공부를 본격적으로 받지 못한 무명화가나 떠돌이화가들에 의해서 그려졌으며, 서민들의 일상생활양식이라든지 관습 등의 향상성에 바탕을 두고 발전해 왔다. 전문 작가들에 견줄만한 창의성보다는 하나의 모티브로 여러 가지 그림들 되풀이하여 그려낸 것이 많고, 하나의 그림을 누구나 흉내내어 그려짐으로써 인습적으로 계승되었다.

이렇듯 민화는 여러가지 특성을 내포하는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민화는 장식적 필요에 의해 그린 그림이다.여염집이나 술집등에서 손쉽게 걸수 있는 그림으로 위치를 잡아왔다.

둘째, 토속신앙이 반영된 그림이다. 민화 중에는 토착적인 종교와 결합된 풍습에 의해 주술적인 의미가 부여된 것들이 있다. 이를 세화라 하며 매우 널리 그려졌다. 그 대표적 예가 호랑이 그림이다.

셋째, 민화는 집단적 감정의 표출이다. 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그리고 감상하면서 형성되었기에 실용성과 대중성이 담보되어 있다. 뿐만아니라 전통회화와 차이는 있을 지라도 나름대로의 예술성도 있고 상징성도 갖추고 있다.

현실에 바탕을 둔 민화는 소재에 구애를 받지 않았다. 그럼에도 가장 많이 그려진 것들 꽃과 새다. 봉황, 원앙, 학, 제비, 까치등을 바위나 나무와 함께 그려 병풍이나 장식용으로 사용했다. 또 나비나 메뚜기, 벌 등이 난초와 들국화에 앉아있는 모습을 그린 것도 많았다. 특이하게도 민화에는 물속에 사는 붕어나 메기,잉어를 비롯해 새우와 조게 등 작은 물고기까지 그린 것도 많다. 이외에도 우리들에게 낯익은 것들로는 소나무 가지에 앉아있는 까치와 그 아래 앉아있는 호랑이 그림, 윗도리를 벗어던진 채 농사짓는 풍속화등이 있다.

민화그리기 체험방법

1. 옛날 민화의 밑그림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체험하는 곳에서 미리 준비해 둔다.
2. 어디에 그릴지를 결정한다. 본래는 한지나 갱지에 그렸으나, 최근에는 개인 배낭이나 티셔츠등에 그려 멋을 부리기    도 하고 부채나 손수건등에 그리기도 한다.
3. 밑그림위에 본래의 그림을 보면서 채색을 한다.
4. 원하는 형태의 액자로 만들거나 천에 그린 것을 잘라 손수건등을 만든다.

이용안내

  • 대상 : 가족단위
  • 시기 : 년중
  • 비용 : 5,000원~10,000원
  • 소요시간 : 30분~1시간
  • 인원 : 1인 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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