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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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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우리나라는 예부터 마을입구에 장승과 솟대를 세워 마을의 길흉화복을 다스리려는 관습이 있었다. 장승이 마을 입구에 세워져 마을을 지켜주고 잡귀를 막아주는 역할로 쓰였다면, 솟대는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장대위에 올려진 새가 풍농을 가져온다고 믿었던 것이다. 이러한 솟대는 농사를 중요시하는 지역에서는 모양만 다를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데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동북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지금 모두 없어져 버렸고,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문화로 전래되고 있다.

솟대에는 기러기, 오리, 까마귀 등의 새를 긴 장대위에 올려놓는데, 이는 하늘에 소망을 기원하는 고조선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솟대는 산이 많은 북쪽보다 평지가 많은 남쪽지방에 많이 세워졌다. 일본 강점기전만 해도 전국에 걸쳐 솟대가 600~700여곳에 산재 했던 것으로 알려 졌으나 윤달이 들은 해에 나무로 솟대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계속 보전 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우리 민족의 문화와 희망을 말살 하려는 일본의 정책도 한몫을 하였다고 볼수 있다.

솟대의 대상
오리 :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이다. 오리는 바로 이 물을 의미한다. 가뭄이 들지 않고 때맞춰 비를 내려달라는 기원의 의미다.

기러기 : 기러기는 일편단심 불변의 대상이다. 항상 온후한 기후가 되기를 기원함이다. 또한 기러기는 인간과 친숙한 이미지로 서열과 위계질서를 뜻한다.

까마귀 : 후각이 발달한 까마귀는 생명력이 있는것과 없는것을 구분할 수 있는 영물로 여겨졌다. 그래서 까마귀를 귀신의 매개체로 하여 하늘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고리의 역할로 삼았다. 남해안 일부 지방과 제주도 에서는 까마귀가 지금도 길조의 대상이다.

솟대만드는 방법

본래 솟대는 마을 어귀 장승옆에 세워졌는데, 사람키보다 훨씬 높았다. 그러나 체험장에서는 20~30cm정도의 대나무막대에 몇 개의 새모양을 올려보는 미니 솟대를 만든다.

1. 오죽대나무, 전지가위, 칼, 평끌, 순간접착제, 나무밑판, 깃털 등의 재료를 준비한다.
2. 전지가위로 오죽대나무를 잘라 머리부분을 만든다.
3. 칼로 솟대의 앞부리와 뒷 부리를 뽀족하게 깍는다.
4. 머리부분을 깍는다.
5. 머리에 구멍을 뚫어 솟대 목을 끼운다.
6.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솟대머리와 목을 고정한다.
7. 솟대를 얹을 대나무를 깔끔하게 다듬는다.
8. 대나무장대에 구멍을 뚫고 솟대목을 끼운다.
9. 나무밑판에 구멍을 뚫어 장대를 고정시킨다. 대나무 두께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뚫은 후에 대나무를 연필 깍듯이 깍아 끼워주면 뚫은 자리도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끼워맞출 수 있다.

이용안내

  • 대상 : 가족단위
  • 시기 : 년중
  • 비용 : 5,000원
  • 소요시간 : 30분~1시간
  • 인원 : 1인 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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