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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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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그네는 발판에 끈을 매어 앞뒤로 흔드는 놀이기구이다. 그네놀이는 씨름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 단오절 행사 놀이다. 그네에 대한 기록은 문헌상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하지만, 훨씬 더 오래 되었을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위진남북조 시대 진 나라 때부터 이미 그네가 유행하였다. 당송 대에 이르러서는 많이 보급된 유희 종류가 되었다. 고려 현종때 송나라에서 사신으로 왔던 곽원이 [고려에는 단오날에 추천 놀이를 한다.]는 기록을 남겼고, 그러한 기록으로 보아 그네는 민간의 전통 놀이로 많이 행하여 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북방 유목민족의 풍습이 전래 되어 온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지만, 자연 발생인지 전래된 풍속인지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

옛날에는 큰 느티나무나 버드나무 등 자연 수목의 옆으로 뻗은 가지에 그네를 매달기도 하였다. 나무가 없는 경우에는 넓은 터에 통나무를 높게 세우고 그 둘을 가로질러 묶고 나서 그네를 매달기도 하였는데, 우리말의 그네는 지방에 따라 근데·군데·근듸·군듸·근의·군의·그리·구리 등 여러 가지 방언이 있다. 최남선은 그네의 어원을 ‘근’, 곧 ‘끈〔繩〕의 희(戱)’를 의미하였던 말로 해석하였고, 양주동은 그네 방원의 원형은‘글위’ 혹은 ‘굴위’이고, 그 어원은 ‘발을 구르다’의 ‘구르(그우르)’에 있다고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여성들을 위한 가장 큰 놀이가 되어, 많은 기록이 남아 있는데, 단오날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여자들이 추천놀이를 통해 그네를 타고 하늘로 솟구치면 녹사장에서 씨름판을 펼치던 건장한 총각들의 씨름 모습에 가슴 설레이고, 씨름판에서는 허공으로 불쑥불쑥 치솟는 젊은 여인들의 한껏 부풀은 연분홍치마폭과 연두 저고리 고름이 남정네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모습의 풍속 모습이 많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근대에 이르러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이 국가총동원령이 내려진 전쟁 상황에서 한가한 민속놀이를 할 수 없다 하여 금지 시켰고, 그 후 광복 이후에 복원되었고, 1956년 6월에는 특별히 이승만대통령의 82회 생일기념 축하로 서울 창경궁 특설경기장에서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그네뛰기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경우 그네는 씨름·널뛰기와 단순히 즐기는 놀이가 아닌 민족운동의 한 종목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무대예술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는 교예로 발전시켰기 때문에 그네가 우리의 것보다 크며, 높이뛰기, 방울차기 등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그네달기

그네는 흔히 마을 어귀나 동네마당에 있는 큰 느티나무 혹은 버드나무 등의 가지에 매어놓고, 동네사람들이 수시로 나와서 뛰고 놀게 한다. 마땅한 나무가 없거나 더 큰 그네가 필요할 경우에는 넓은 터에 긴 통나무 두개를 높게 세우고, 그 위에 가로질러서 묶은 통나무에 그네를 단다. 이 통나무에는 색 헝겊을 둘러서 장식하고 그넷줄은 굵은 새끼줄이나, 또는 색실, 노끈들을 꼬아서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가설된 그네를 ‘땅 그네’라 한다.

그네뛰기

그네놀이에는 한 사람이 뛰는 ‘외 그네뛰기’와 두 사람이 함께 마주서서 뛰는 ‘쌍 그네뛰기’가 있다. 자세는 앉거나 서며, 그네를 뛸 때는 몸이 잘 날도록 앞뒤로 몸을 움직여 구르면서 뛴다.처음에 시작할 때 한번은 다른 사람이 그네를 밀어준다. 높이 올라가기를 겨루지 않고 단순한 오락으로 그네놀이를 즐길 때는 서로 밀어주고 타기를 번갈아 한다.

이용안내

  • 대상 : 가족단위
  • 시기 : 년중
  • 비용 : 무료
  • 소요시간 : 20분~30분
  • 인원 : 1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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