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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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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제사의 기원은 자연을 대상으로 기원을 하던 것이 차츰 유교적인 조상숭배의 제도로 변하였고, 제사의 목적도 신체보호를 비는 직접적인 기원에서 점점 자손의 성공과 가정의 번영을 바라는 발복의 목적으로 넓어져 왔다.

유교가 번성했던 조선시대에는 일년에 48번의 제사를 모시는 집도 있었다고 전해지고, 지금도 일년 통틀어 열 번이 넘게 제사를 지내는 가정도 허다한데, 이는 우리 조상들이 제사를 얼마나 소중히 여겨왔는가를 보여주는 실례라 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제례의 전형이 서민들에게 까지 보급된 것은 조선중기부터다.성리학이 심화 되면서 양반 사대부 사회에서 "주자가례"가 정착하게 되고 주자가례에서 명시된 4대조까지 제사를 지내는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게 된 것이다. 제사는 별세한날 자시에 지내는 게 원칙이나 오늘날에는 가정의례준칙에서 정한대로 별세한 날 일몰 후 적당한 시간에 지내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다.

제례는 작금을 막론하고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었다. 그러다 보니 가가례라 해서 집집마다 절차와 차림이 다른 것을 서로 인정하고 제례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는 불문율까지 생겼다. 제례 체험에서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으로, 자신들이 지내오던 제사와 다소 차이가 있더라도 다른 집안의 제례를 체험해 보는 행사정도로 여기고 잘잘못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  제사 순서는 제험해 보는 집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아래의 순서대로 이루어진다.
 

순   서

의              미

영신

조상신을 맞기 위해 대문을 열어놓는다.사당에서 신주를 모셔오기도 한다.

분향강신

영혼의 강림을 청하는 의식이다. 제주(祭主)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향로에 향을 피운다. 집사(執事)가 제상에서 잔을 들어 제주에게 건네주고 잔에 술을 조금 따른다. 제주는 두 손으로 잔을 들고 향불 위에서 세 번 돌린 다음, 모사 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붓는다. 빈 잔을 집사에게 다시 건너 주고 일어나서 두 번 절한다. 집사는 빈 잔을 제자리에 놓는다. 향을 피우는 것은 하늘에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이고, 모사에 술을 따르는 것은 땅아래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참신

고인의 신위에 인사하는 절차로서 참사자(參祀者) 모두 신위를 향하여 두 번 절한다.

초헌

제주가 첫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제주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분향한다. 집사가 술잔을 내려 제주에게 주고 술을 가득 붓는다. 제주는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향불 위에 세 번 돌리고 모사 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부은 다음 두 손으로 받들어 집사에게 준다. 집사는 잔을 받아서 메 그릇과 갱 그릇 사이의 앞쪽에 놓고 제물 위에 젓가락을 놓는다. 제주는 두 번 절한다. 집안에 따라서는 술을 올린 뒤 이때 메 그릇의 뚜껑을 연다.

독축

참사자가 모두 꿇어 앉으면 축관은 제주 좌측에 앉아 천천히 정중하게 읽는다. 축문은 제주가 읽어도 무관하다. 독축이 끝나면 참사자 모두 일어나서 재배하는데 초헌의 끝이다. 과거에는 독축 뒤에 곡을 했다.

아헌

두번째 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종부가 올리는 것이 관례이나 대부분 제주의 다음가는 근친자인 남자가 초헌 때와 같은 순서에 따라 올린다. 이때 모사에는 술을 따르지 않는다. 종부는 네 번 절한다.

종헌

세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아헌자 다음가는 근친자가 올리는 게 원칙이나 참가자 중 고인과의 정분을 고려하여 잔을 올리게 하기도 한다.

첨작

제주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으면 집사는 술주전자를 들어 신위 앞의 술잔에 세 번 첨작하여 술잔을 가득 채운다. 집안에 따라서는 집사로부터 새로운 술잔에 술을 조금 따르게 한 다음 집사는 다시 이것을 받아, 신위 앞의 술잔에 세 번으로 나누어 첨작 하는 경우도 있다.

삽시정저

메 그릇의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밥 위의 중앙에 꽂는 의식이다. 이때 수저 바닥(안쪽)이 동쪽으로 가게 한다. 젓가락은 시접 위에 손잡이가 왼쪽을 보게 놓는다. 제주는 두 번, 주부는 네 번 절한다.

합문

영혼이 식사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의식이다.참사자가 모두 잠시 밖으로 나가고 문을 닫고 몇 분 동안 조용히 기다린다.

계문

축관(祝官)이 세 번 헛기침을 한 후 방문을 열며 들어 가면 참사자가 모두 뒤따라 들어간다

헌다

갱(국그릇)을 내리고 숭늉을 올려 숟가락으로 메를 세 번 떠서 숭늉에 말고 수저를 숭늉 그릇에 놓는다. 이때 참사자 모두 읍한 자세로 잠시 동안 꿇어 앉아 있다가 제주의 기침소리를 따라 고개를 든다.

철시복반

숭늉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고 메 그릇의 뚜껑을 덮는 것을 말한다.

사신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로서 참사자가 신위 앞에 두 번 절한뒤 지방과 축문을 향로 위에서 불사른다. 지방은 축관이 모셔 내온다. 신주는 사당으로 모신다. 이로써 제사를 올리는 의식 절차는 모두 끝난다.

철상

제상위의 모든 제수를 집사가 물리는데 뒤에서부터 차례대로 한다.

음복

참사자가 한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데 이를 음복이라 한다. 음복을 끝내기 전에는 제복을 벗거나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제주를 나눌때는 나이에 상관없이 초헌관(제주)이 가장 먼저 술잔을 받고 다음이 아헌관, 종헌관 순서대로 내려간다. 이후에는 연장자 순으로 잔을 나눈다.


 

이용안내

  • 대상 : 가족단위
  • 시기 : 년중
  • 비용 : 5,000원/1인
  • 소요시간 : 1시간
  • 인원 : 1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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