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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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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동 하회마을은 탈춤으로 유명하다. 세계적 탈춤축제도 열린다. 이곳 하회마을에 탈에 얽힌 기막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옛날 하회마을에 허씨가 들어와 터를 잡고 살자하니 원인을 알 수 없는 우환이 계속 일어나 걱정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허씨 집안 한 도령의 꿈에 신령이 나타나 말하기를 신이 노하여 마을에 우환이 생기는 것이니 탈을 만들고 춤을 추어 신을 즐겁게 하면 마을의 재앙이 사라질 것이라 하였다. 또한 탈을 만들되 그 과정을 절대 누가 보아선 안되며 누가 보게 되면 그 즉시 피를 토하고 죽게 될 것이라는 첨언도 하였다. 다음날부터 허 도령은 산속 깊이 들어가 움막을 짓고 매일 목욕제배하며 탈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마을에는 허도령을 사모하는 김씨 집안의 처녀가 있었고, 처녀는 허도령이 보이지 않자 그리움이 사무쳐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그렇게 찾기를 수 십일, 결국 처녀는 깊은 산속에 있는 허도령의 움막을 발견하고 사무친 마음에 도령님하고 불렀다. 순간 허도령은 피를 토하며 즉사하고 말았는데, 허도령의 옆에는 9개의 탈과 턱을 붙이지 못한 미완성의 탈이 하나 더 있었다. 턱을 붙이지 못한 그 탈이 하회탈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이매탈이다.

이 전설처럼 우리의 탈은 서민들의 애환을 담고 있다. 얼굴을 숨긴채 핍박하던 양반들을 욕하고, 당시의 정치를 비난하던 소통의 장치가 바로 탈이다. 이러한 면에서 서양의 가면과 우리의 탈은 정서적으로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탈은 탈춤과 더불어 보존되어 왔다. 대표적인 것이 안동의 하회별신굿에 등장하는 주지탈, 각시탈, 중탈, 양반탈, 선비탈, 초랭이탈, 이매탈, 부네탈, 백정탈, 할미탈 이다. 또한 통영의 오광대탈과 송파탈, 고성오광대탈, 동래야류 등이 유명한 탈들이다. 이러한 탈들은 대부분 나무를 깍아 만들거나 한지를 이겨 만들었다.

탈 만들기 체험

1. 한지가 좋으나, 없다면 신문지 또는 화장지를 물에 넣어 불린다.

2. 물에 불린 종이와 물풀을 혼합 반죽 한다.

3. 반죽으로 탈 모양을 만든다.

4.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5. 마르고 나면 색을 입힌다.

6. 한번 더 말린 다음 마감제(니스나 투명락커)를 바르고 고무줄을 매단다.

이용안내

  • 대상 : 가족단위
  • 시기 : 년중
  • 비용 : 5,000원~10,000원
  • 소요시간 : 1시간~2시간
  • 인원 : 2인 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한옥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여행 전 방문하고자 하는 한옥에 체험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DB 변경요청 정보수정요청 hanok@knto.or.kr 한국관광공사 관광환경개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