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통문화체험

널뛰기

트위터 새창 열기 페이스북 새창 열기 싸이월드 새창 열기 출력 이전
  • 널뛰기 널뛰기
  • 한옥 체험- 널뛰기 한옥 체험- 널뛰기
  • 한옥 체험- 널뛰기 한옥 체험- 널뛰기
  • 한옥 체험- 널뛰기 한옥 체험- 널뛰기
다음

소개

한국민속촌에 가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이 전통놀이 공연장이다. 이곳에서는 매일 농악놀이와 널뛰기 공연이 펼쳐진다. 농악은 한국을 알리는 많은 영상에 소개된 탓에 그저 흥겹게 지켜보는 정도지만, 널뛰기 공연에서는 환호도 지르면서 자못 즐거워한다. 발판을 차고 높이 올라가서는 하늘에서 공중회전도 하고 훌라후프도 통과하는 등 액티브한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바로 그 공연이 전통 놀이라고 설명해 주면 그들은 놀라움을 감치지 못한다. 이처럼 우리의 널뛰기는 대단히 역동적이고 이벤트성이 강한 놀이다.

널뛰기는 설이나 추석 또는 단오 등 명절 때 여성이 주로 즐기던 놀이다. 길이 2미터 남짓. 너비 20cm 정도의 널판지를 짚단이나 가마니로 고이고 두 사람이 양쪽에 올라서서 널이 평형을 이루도록 조정한 후 한 사람이 뛰어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발을 구르면 그 힘의 반동으로 상대방을 공중으로 뛰어 오르게 하는 놀이다. 발이 널빤지에서 떨어지는 사람은 다음사람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규칙도 있다.
옛날에는 이 널뛰기가 아주 인기 있는 처녀들의 놀이였다. 처녀시절에 널을 뛰지 않으면 시집가서 아기를 낳지 못한다거나 정초에 널뛰기를 많이 하면 1년 내내 가시에 찔리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었던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오래전부터 아낙네들의 놀이로 인기 높았던 널뛰기는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지지만 그에 대한 정확한 고찰 자료는 없다. 다만, 고려 때 여성들이 말 타기, 격구 같은 활달한 운동을 하였다는 기록에 연유해 볼 때 널뛰기의 성격으로 보아 여성들이 즐겼을 것으로 짐작할 따름이다. 이외에도 널뛰기의 유래를 알리는 전설도 있다. 옥에 갇힌 남편이 보고 싶은데, 담장이 높아 볼수가 없자 다른 죄인의 부인과 함께 담장너머의 남편 얼굴을 보기 위해 만든 것이 널뛰기였다고 하고, 또 항상 담장 안에만 생활하던 여인들이 명절날 바깥에서 열리는 씨름 제기차기 등 남정네들의 놀음을 내다보기 위해 담장보다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널뛰기를 창안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널뛰기 방법
1) 길이 2미터 폭 20cm 전후의 판자를 짚단이나 가마니 등의 받침대위에 얹는다.
2) 양쪽에 뜀을 뛸 두 사람이 올라 평형을 잡는다.
3) 널 중간 받침대 위에 다른 사람이 앉아 흔들림을 잡아주어도 된다.
4) 한 사람이 뛰어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널을 힘껏 튕겨준다.
5) 반대편 사람이 널을 밟았을때의 반동을 이용해 높이 솟구쳐 오른다.

이용안내

  • 대상 : 가족단위
  • 시기 : 년중
  • 비용 : 무료
  • 소요시간 : 10분~30분
  • 인원 : 2명 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한옥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여행 전 방문하고자 하는 한옥에 체험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DB 변경요청 정보수정요청 hanok@knto.or.kr 한국관광공사 관광환경개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