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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새창 열림 페이스북 새창 열림 싸이월드 새창 열림 출력 마음을 쓸어내리는 한옥, 그 아늑함에서 느끼는 1박 2일
조계산 끝자락의 전통문화 1번지.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의 하루.전남 순천 소재

한옥서포터즈1기 김민관님의 한옥체험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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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1.화포마을 해변  - 2.생태체험선 - 3.순천만 자연생태공원  - 4.낙안읍성 민속마을(1박) 2일차:1.순천야생차박물관    - 2.선암사,송광사 - 3.천지암 쌍향수

전통문화 1번지 순천, 서산 너머로 해가 저물고 바다로 난 수로를 따라 비추는 석양빛에는 옛 선조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숨쉰다.
논, 갯마을, 수로, 낮은 구릉 등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는 순천의 가장 큰 보물은, 단연 '낙안읍성 민속마을'이다. 우리나라 옛 선조들의 생활상이
온전히 살아있어, 마치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은 낙안읍성 민속마을. 정겨운 그곳의 돌담길을 걷다 보면 어느덧 일상을 잊고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조선시대 서민 생활상을 오롯이 담아내다

한옥사진

순천 조계산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1983년에 국가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이후 꾸준히 보존되어왔고 현재는 조선시대 읍성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선 태조 때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김빈길 장군이 흙으로 축조한 것을 인조 때 돌로 다시 쌓아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다고 한다.(세종 때 석성으로 증축했다는 이설이 있다.)
또한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대개의 성곽이 산이나 해안에 축조되었는데 반해,
평평한 들판에 지어진 평지성으로 그만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옥사진

성 안에는 동헌, 낙안루, 낙안객사, 돌샘과 주민이 거주하는 크고 작은 초가집
140여 채가 존재하고 있다. 성 밖에도 초가집 57여 채가 더 있어, 총 120세대
220여 명의 주민이 여전히 그곳에서 소박한 일상을 꾸려나가고 있다.
흙길을 천천히 따라 걸으면 정겨운 돌담과 싸리문, 장독대가 반기고 큰 눈망울을
끔벅이고 있는 소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처럼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서민 생활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서 마치 추억 속 시골마을을 찾은 듯하다.

성곽에서 바라본 초가 지붕들 위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과거와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넉넉하고 편안한 마음만이 남는다.
순천시에서는 정다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자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하는 각고의
노력 중이다.

다양한 매력의 낙안읍성 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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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예 체험작품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마당 다채롭게 펼쳐지는 체험행사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또 다른 매력이다.
매일 짚풀공예와 길쌈 등의 전통 문화체험이 상시 운영되는데,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며 그 외에도 천연염색이나 도자기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일요일에는 읍성 내 객사에서 시조창과 살풀이, 가야금산조,
판소리 등의 풍류놀이도 펼쳐진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영화, CF, 드라마 등 촬영장으로 인기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보존이 잘 된 탓에 영화, CF, 드라마 등의 촬영장으로
다양하게 이용되어 오고 있다. <상도>, <허준>, <날라리 종부뎐>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이곳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류의 중심에 있었던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
알려지게 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한층 더 늘어났다.

활래정
신명나는 민속축제 한마당 주민들은 매년 음력 정월 보름이면 임경업장군 비각에서 제를 올리고 널뛰기와
그네뛰기, 성곽돌기 등 다양한 민속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입맛을 자극하는
'남도음식문화축제'를 매년 열고 있다.

기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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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순천만 자연생태 공원(갈대군락지)
    관광지 대표사진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 쯤의
    물길 양쪽은 사람 키보다 훨씬 더
    자란 갈대밭으로 뒤덮여 있다.
    갈대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갈대의 북슬북슬한 씨앗 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이 아주 장관이다. 자세히보기
  • 02
    선암사
    관광지 대표사진
    조계산 기슭 동쪽에 자리잡은 선암사는
    사찰 전통문화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절의 하나로 보물 7점 외에도 장엄하고
    화려한 대웅전, 팔상전, 원통전,
    금동향료, 일주문 등 지방 문화재
    12점이 있고, 선암사 본찰 왼편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높이 17m,
    넓이 2m에 이르는 거대한 바위에
    조각된 마애불을 볼 수 있다. 자세히보기
  • 03
    송광사
    관광지 대표사진
    조계산 북쪽에 자리한 송광사는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三寶寺刹)로 불리고 있다.
    국사전 등 국보 3점을 비롯하여 하사당,
    약사전, 영산전 등 보물 13점,
    천연기념물인 곱향나무 쌍향수 등
    국가문화재 17점과 지정 국사사리합 등
    지방문화재 10점을 포함, 모두 27점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다 자세히보기

주변 먹거리

산채비빔밥
주변음식점 대표사진

건강에 좋은 갖가지 산나물들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그만이다. 조계사 인근에서 깔끔한 산채비빔밥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하자.

버섯전골
주변음식점 대표사진

담백하면서도 깊은 육수에 원기회복에 좋은 다양한 버섯이 듬뿍 들어가 여름 동안 사라진 입맛을 돌아오게 만든다.
더불어 갖가지 반찬들에서는 넉넉한 인심이 느껴진다.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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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천안ㆍ논산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 승주(선암사)나들목 – 낙안읍성 (061-749-3347, http://www.nag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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