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여행 > 후기

[한옥서포터즈4기]백제의 미소

트위터 새창 열림 페이스북 새창 열림 싸이월드 새창 열림 출력

등록자 : 서경민 한옥서포터즈 | 등록일 : 2013-01-31

태안여행 백제의미소

 

태안여행을 준비하면서 친구에게 도움받아 백제의미소펜션을 예약했습니다~

 

예약하면서 홈페이지들 들어가봤는데 다른곳과 다르게 성같은 느낌을 받았고~

한옥에서의 하루 사이트에 없기에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거 같아 앗싸라비~ 득템한 기분이었어요 ㅋㅋ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담고 태안 홍일갈비에서 저녁먹고

서부재래시장 상일수산에서 대하 4키로를 사서 백제의 미소로 향했습니다~

옛날 구들장체험 첸션이라는데 기대만빵이었죠~^^

 

가는길엔 가로등하나 없고 캄캄.. 우린 함께 있으니 무섭지 않다며 머리에 주입하며~

30분? 정도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이번 태안여행은 펜션마저도 완벽했고~ 모든게 다 좋았던거 같아요~^^

 

백제의미소에서의 하루를 들여다볼까요? ^^

 

 

백제의미소 

 

태안에서 조금 벗어나 서산에 있는 백제의 미소입니다~

태안에서는 차로 30분가량 걸렸어요~

 

조금 걸려도 충분히 가볼만한 곳이에요~

근처에 서산마애삼존불상도 있습니다~^^

차로 5분 거리에요~^^

 


백제의미소 

 

홍일갈비에서 갈비 실컷먹고 바로 서부재래시장으로와서 대하 4키로사기~

 


백제의미소 

 

꽃게도 요즘 철이라 살이 실하던데 꽃게까지 사는건 무리가 있어서 구경만했어요~

 


백제의미소 

 

대하 싸주시는동안에 조개랑 전복 오징어도 구경하고~

해산물보니 갈비 먹고 나왔던건 기억도 안나고~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된거죠.. 싹~ 밀어버렸어요 ㅋㅋ

 

 


백제의미소 

 

자연산 대하 보여주시면서~ 크죠~? ㅎㅎ

정말 컸어요~ 곧 먹읅라 입맛 살짝 다시고~

 


백제의미소 

 

저희꺼 대하 4키로 입니당~ 대충 100마리 정도~? ㅎㅎ

어림잡았죠~ㅎㅎ

 


백제의미소 

 

신나게 포장해서 백제의미소로 고고~!!

 


백제의미소 

 

대하 사갖고 가실분들 위해서 명함 찍었어요~

저희는 4키로에 70,000원정도 줬던거 같아요~

(7만원인지 7만5천원인지 기억이 잘..;; 친구님이 태안까지왔다고 쏘심..!)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에 도착했는데 캄캄.. 춥고.. ㅠㅠ

 


백제의미소 

 

안으로 들어섰는데 펜션 맞나 싶었어요~

길이 옛 마을길이고.. 펜션도 초가집 스럽고~

우앙~~ 좋구나~~~!!!

 


백제의미소 

 

길엔 옛 거리를 보여주듯 장독대들이 있고~

다음날 나이 기대됐던 밤입니다~ ㅎㅎ

 


백제의미소 

 

실내 사진 촬영은 많이 못했어요~

저희는 8명이 들어갈 수 있는 의자궁으로 했는데 큰 방 하나와

적당한 부억이 있고 화장실은 양식이며 방안에 있습니다.

 

저 돌침대 보이시나요~? 저 아래 아궁이가 있어서 불을 지피면 엄청 따뜻해요~

자는동안 내내~ 뜨끈~하게 지지면서 잤습니당~

 

피로 싹~~~ 풀려요~ㅎㅎ

 


백제의미소 

 

페년도 황토집으로 되어있는데 이불마저도 황토~!!

시설좋은 럭셔리 펜션도 좋지만 가야산 산자락 아래엔 요런 전통식 펜션이 더 좋은거 같습니당~^^

 

방 크기도 어른 6명이서 잤는데도 남고 8명까진 정말 충분하겠더라구요~

겨울에 또 한 번 가고싶어요~ 겨울에가면 제대로 뜨끈하게 잘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백제의미소 

 

얼른 짐 풀고 새우 월남쌈 만들 재료들을 만들어놓구~

이때가 아마도.. 11시.. 우린 죽자고 먹는구나..

 

또.. 쳐묵쳐묵하는 여행이 됐어요~ ㅎㅎ

 


백제의미소 

 

겸댕이 새우들 한움큼 쥐고 주인아주머니께 갖다드리고~

 


백제의미소 

 

일부는 샮아서 새우 샤브샤브 만들고~

 


백제의미소 

 

푹 삶아서 이쁘게 깠습니당 새우를~ ㅎㅎ

 


백제의미소 

 

그리고 샤브샤브 할 재료들 준비 완료~!!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 

 

무쌈도 와사비무쌈과 그냥 무쌈~ 두가지로 준비했습니다~

 

백제의미소 

 

밖에서 새우굽기에 열중이고~


 

백제의미소 

 

늘 여행갈때마다 고구마에 한 맺혔는데 고구마도 많이 많이 구워주고~~

 


백제의미소 

 

간단하게(?) 술 안주거리들 만들어놓구 먹기시작~~~!!

저.. 저녁 먹은걸 까먹은듯.. 밥 먹득이 새우 월남쌈을 만들어먹기시작했죠 ㅋㅋ

 


백제의미소 

 

원하는 재료 골라서 무쌈에 싸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20~30개 다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저희는 여기까지 먹고 일단 취침~~~~!!!

방안에서 함께 모여있으니 이런저런 ㅇ야기하며.. 뜨거운 돌침대에 몸 지져가며~

그날의 피로도 풀고~ 곤히 잘~ 잤습니당~~^^

 


백제의미소 

 

다음날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 준비하는동안 아침산책하기~

저희는 아침을 저기~ 정자 위에서 먹었어요~

 

공기좋구~ 바람좋은 곳에서 아침 먹으니 또 저녁처럼 마구 쳐묵쳐묵~했다죠~ ㅋㅋ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 

 

정자에서 바라보는 가을들녁은~

너무 아름답고~ 바라만봐도 좋고~

 


백제의미소 

 

밤엔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펜션 이름이 백제의미소답게

백제의 성안을 둘러보는 기분이었어요~ 여기가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거등요~

 

가는길마다 주인장님의 손길이 안 닿은곳이 없고...

제가 지금 펜션에있는건지.. 백제시대로 거슬러간건지...하는 착각이 들만큼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백제의미소  

 

거리의 장독들마저도 예쁘고...

저 독안엔 무슨 장이 있을까 궁금했지만..

 

음.. 빈 독.. 같기도했구요~ㅎㅎ

 


백제의미소 

 

잠깐의 산책이 끝나고 아침식사~!!

전날 이어지는 먹다남은 새우는 다 아침상으로~ ㅋㅋㅋ

 

김치는 찬어클락에서 샀던 도시락의 김치들~

종류도 다양했어요~ ㅎㅎ

 

그리고 새우는 마가린과 마늘 설탕 소금을 섞어서 볶아주면 완전 맛있어요~~~!!

저는 대하 택배로 주문해서 집에서 엄마께 해달라고 할라구여~

(전 요리와 정말 안친하니..^^;;)

 


백제의미소 

 

라면은 너구리 5개~!!!

아침엔 역시 라면밥이 최고~!!

 


백제의미소 

 

아침 안먹겠다했는데 안먹을수 없던 상차림~

 


백제의미소 

 

전날 저녁과 아침은 달라진게 라면말곤 없지만...

사진의 때깔이 달르구낭~ ㅎㅎ

 


백제의미소 

 

전날 남은 와인 한병 아침부터 마셔주기~~

아~~ 와인과하께하니 역시 소화잘되고 좋았어요~

 

이제 아침에도 와인한잔 해줄까봐요~ ㅋㅋ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 

 

마지막 남은 새우까지 잘 싸먹어주고~

 


백제의미소 

 

집에서도 요렇게 먹음 좋을거 같아요~

느끼하지않고 아주 굿~~~입니당~~!!

 

식사후에 백제의미소 펜션 구경을 제대로 했습니다

볼거리가 많아요~!

 


백제의미소 

 

식사후에 따로 산책할곳 찾지 않아도 펜션 한 번 둘러보면 산책이 됩니다~

길도 예뻐요~



백제의미소 

 

물레방아도 만들어놓고

연못은 아읻ㄹ의 놀이터가되고

 


백제의미소 

 

지붕이 볏짙으로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나무로 조각잇기 하듯 붙여져 있었어요

밤엔 볏짙지붕으로 봤거등요~

 


백제의미소 

 

길 곳곳에 작은 소품들이 좋구낭~

 

 

 


백제의미소 

 

펜션내 전체가 황토집이고 다 독채라서

다른 손님들과 부디힐일도 없더라구여~

 


백제의미소 

 

그리고 이 아궁이~!!!

이거 소품이 아니고 실제로 ㅅ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닭잡아서 여기다 백숙해먹어도 된다는거죠~ ㅎㅎ

 

아... 왠지 여기는 누룽지 만들어먹으면 좋을것같은데말이죠~~ ㅎㅎ

 


백제의미소 

 

객실마다 이렇게 이름이 다 붙어 있어요~

여기는 위례성~

 


백제의미소 

 

저희다 다니고 있는동안에도 쉴 새 없이 계속 일을 하시던 분~

여기 주인장님 같기도 하고~~~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 

 

여기서 정말 사극 한편이라도 찍어야할 기세였어요 ㅋㅋㅋ

 

저 돌 위에 있던거 벼.. ㅋㅋㅋ 벼를 심었더라구여~ 독특~~!!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 

 

 

문뒤로 들어오는 그림자는 또 다른 문을 만들고~

 

 

백제의미소 

 

가을날의 태안여행~

제대로 힐링하는구나~~^^

 


백제의미소 

 

코스모스도 좋구~

 


백제의미소 

 

그리고 이 개!!!

사자개라고 부르던데 엄청나게 커서.. 엄청난 개장안에 갇혀있던..

보기엔 순해 보이는데 뿔나면 무서울거 같아요~

 


백제의미소 

 

백제으미소 주변도 돌아봐주고~

 

펜션안엔 큰 세미나실도 있고

노래방,카페,매점,수영장까지 있다고합니다~

정말 이 안에서 다 해결가능한거죠~ ㅎㅎ

 

여름에 와도 괜찮겠어요~^^

 


백제의미소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봤을 때 전체 전경이 다 보이는사진 있길래

포인트를 여쭤보고.. 저도 올라갈려고했으나.. 길이 좀.. 얄궂어서 전 안가고

쌤과 쌤친구만 보내놓고 전 사진만 받았네요~ ㅎㅎ

 

조금만 올라가면 전체가 보이는곳이 있어요~

해가지는 시간에 담으면 더 예쁠거 같더라구여 저는 해사 내리쬐는 시간에 찍어서..

뭔가 빛이 강렬하게~

 


백제의미소 

 

백제의마을 같나요~? ㅎㅎ

 


백제의미소 

 

 

저~~ 멀리서~~~ 300mm 땡겨서 절 주시하고 있길래 얼른 브이질~~~

전 여기서 이렇게 찍어라~ 저렇게 찍어라~지시만 했습니당 ㅋㅋㅋ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 

 

여기가 백제의 성 들어가는 입구에요~^^

 

여기서부터 시작인데 꽤 크기 때문에 찬찬히 둘러보고 사진찌고하면 30~40분은 후딱 가는거 같아요~ ㅎㅎ

 


백제의미소 

백제의미소 

 

 

펜션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쭉~ 가다보면 성처럼 보이는 곳이 세미나실과 노래방등이 있는곳이었어여~



백제의미소 

 

쌤은 제가 찍어달라는 사진찍고 내려오는 중..

이미 다 탄 얼굴 탈까봐 모자도 써주공~썬크림도 발라주공~ 나보다 열심이네여~ ㅋㅋ

 


백제의미소 

 

 

올 가을 첫번째여행인 태안여행~!!

 

백제의미소는 펜션이라기보단 옛시대를 재현해놓은 작은 마을같았고~

그곳에서 보낸 하루는 체험을 하듯 볼거리도 많았고~

 

토요일은 다양한 체험도 있습니다.

 

두부 만들기체험 진통주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등이 있으니 가기전에

사전에 문의하고 가시면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아궁이는 소품이 아닌 실제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럿이 함께 갈 땐

닭잡아도 좋구여 ㅋㅋㅋ 밥을 해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저기 저 돌침대!!! 저기가 명당입니다~ 여자분들이 많을 땐 자리 쟁탈전이 있을거 같은? ㅎㅎ

저희는 여자 2 남자 4명이라 별 말 없이 저희가 차지했네요~^^

 

백제의미소 주변여행지로는 서산마애삼존불 / 용현계곡 / 해미읍성 / 개심사 / 가야산 / 수덕사 / 덕산리솜스파개슬이 있고

저희는 제일 가까운 서산마애삼존불을 다녀왔어요 차로 5분도 안되니 둘러보고 이동해도 좋을거 같아요

(여기까지 다 보고 외암민속마을로 넘어갔는데 시간 충분했습니당^^)

 

 

백제의미소 : http://www.bjsmile.com/

전화번호 : 041-663-0890

주소 : 충남 서산 운산면 고풍리 166번지

 

 

다음글[한옥서포터즈4기]외암마을의 옛거리

이전글[한옥서포터즈 4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라궁 <신라밀레니엄파크>